피치, 노키아 등급 'A-'로 하향조정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신용평가사 피치가 휴대전화 업체 노키아의 장기채 디폴트 등급을 '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고 21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노키아의 향후 전망에 대해선 '안정적(Stable)'이라 밝혔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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