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럭셔리 그랜저, 스와로브스키와 이색 전시회!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부산, 대전 지역 5개 백화점에서 세계적인 쥬얼리 업체 스와로브스키와 '더 럭셔리 그랜저 신차전시회'를 개최했다.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스타시티·부산본점,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등 5개 백화점 1층 광장에 레드카펫을 깔고, 외벽은 사진기자들이 열렬히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담아, 세간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더 럭셔리 그랜저의 모습을 연출했다.특히 현대차는 더 럭셔리 그랜저의 런칭을 기념해 공동 발매된 스와로브스키의 특별 한정판 시계인 '피아자 블랙'을 함께 전시하고, 전시행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스와로브스키의 쥬얼리 세트를 착용하는 기회와 기념촬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참여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현대차는 다음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피아자 블랙'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DM 쿠폰을 지참하고 스와로브스키 매장을 방문하는 현대차 고객에게도 특별 제작한 고급 사은품도 제공한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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