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와 주연의 코믹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주연의 미니홈피에는 정아와 주연이 코믹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는 정아가 주연을 대형 봉투에 담아 내보내려고 하는 모습이 등장한다.‘정아언니는 날 버리려 했다. 으엉~’이라는 글과 함께 올려진 게시물은 평소의 애프터스쿨의 섹시하고 시크한 이미지와는 다른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오며 네티즌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주연 언니 버리지 마세요", "어쩌다 그렇게 되었나"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최근 두번째 싱글이 발매된 지 사흘 만에 전 온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폭팔적인 반응을 불러오며 지상파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강력한 1위 후보로 떠오른 상태다.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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