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광주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제14회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서 광주은행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은행의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지난해 6월 광주은행 제10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송기진 행장의 남다른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애정과 발로 뛰는 현장경영, 지속적이고 다양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정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의 회생과 중소기업에 대한 중점 지원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전담부서의 신설과 프리워크아웃(Pre Work-out)제도를 조기에 도입해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에 가장 먼저 앞장 서 왔다.송 행장은 "이번 광주은행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은 광주·전남 지역민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의해 이뤄진 큰 결실로서 거래고객과 지역민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송 행장은 이어 "이를 계기로 광주은행은 그간 축적된 금융지원 인프라와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 중추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10일 '2009 아시아금융문화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중소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과 이날 송기진 은행장이 '2009 대한민국 CEO대상'수상자에 내정돼 있어 연말 잇단 수상으로 겹경사를 맞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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