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삼성이미징은 2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삼성전자로 흡수합병 돼 삼성의 카메라와 캠코더를 책임지는 사업부가 될 전망이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상무윤병두, 김성훈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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