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2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 보통주 20만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26.74%에서 24.90%로 줄어들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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