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해외법인 채무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차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현지법인인 KMMG의 채무금액 3485억400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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