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이총재, 가계대출 증가지속은 경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그간 가계신용이 많이 증가했다. 이미 가계가 대출을 갚는데 부담스러울 것이다. 경제가 줄지 않아 가계신용이 줄지는 않겠지만 계속해서 크게 늘어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계부문 부채수준이 계속해서 높아진다는 것은 우려하고 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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