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배우 강동원의 12억 상당의 소유건물이 공개돼 화제다.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에서는 강동원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에 위치한 3층 건물이 공개됐다.이 건물은 올해 김해시 건축대상을 수상했으며 그에 걸맞는 수려한 외관을 자랑한다.지하 1층은 색소폰을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위한 공연장, 1층은 누나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 2층은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하늘이 보이는 다락방은 강동원이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한편 강동원은 오는 23일 영화 '전우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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