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계열사 이머니 소유주식 변동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우기술은 계열사 이머니가 838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지분을 0.42%로 늘렸다고 3일 공시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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