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찬교 성북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자치회관 작품전시회장에서 액세서리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br />
현재 성북구에서는 20개 동 자치회관에서 취미 교양 예체능 등 350여 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한편 성북구청사는 디자인, 주민에 대한 개방성, 약자의 이용 편의성, 친환경 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10월 공공청사로는 유일하게 제27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한 바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