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광동제약이 '2009 기부식품제공사업 전국대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광동제약은 2005년 자원봉사 단체인 '밥상공동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임직원이 직접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광동제약 임직원과 회사 측에서 각각 50%의 비용 부담으로 매년 250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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