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은평구 서울형 어린이집 아이맘
특히 다른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서 지난 9월 30일까지 91개의 공공 보육시설과 민간 보육시설이 신청, 62개 소가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됐다.또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시설엔 환경개선비를 지원, 보육환경을 개선했으며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공인시설 62개 소 전시설이 주치의 의료기관을 지정했고, 자녀가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직장과 가정에서 부모들이 TV로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전용 방송채널(IP TV)의 신청을 유도, 26개 공인 시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서울시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