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그룹 '엠블랙(MBLAQ)'의 이준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오를 제외한 멤버들 전원이 감기기운이 있다. 오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향후 스케줄변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엠블랙은 가수 비가 제작해 화제를 모은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어린' 비 다섯명이 모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12월 중 후속곡 '굿 러브'을 발표할 계획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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