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3일 중국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 오른 3338.66으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자동차 부품·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주가 3.2% 상승하며 오름세를 주도했다. 상하이 우주자동차 전기기계는 7.08% 상승했다. 둥펑 자동차는 전날 닛산 자동차와 합작투자를 통해 공장을 설립한다는 발표가 전해지면서 9.2% 급등했다.반면 발전 관련주는 0.8% 하락했다.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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