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 회장의 22주기 추모식이 19일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으로 치러진 가운데 삼성전자 사장단을 태운 차량들이 들어가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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