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포스렉의 제10회 무보증사모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포스코 계열사로서 포스코와 긴밀한 영업관계 유지 ▲(-)순차입금 유지하는 등 재무안정성 우수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세 유지하고 있으나 주력사업부문의 성장성은 제한적 등을 꼽았다.한편 포스렉은 포스코의 계열사로서 내화물 제조, 축로시공 및 정비업을 영위해 왔으며, 포스코와의 긴밀한 영업관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세와 함께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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