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취업포털 사람인이 '제2회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취업 페스티벌'을 오는 19일 서울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지하광장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디지털산업단지 내의 유망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 60여개사가 참여한다.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도 실시될 예정이다.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이미지 컨설팅, 모의면접 체험, 지문 인·적성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컨설팅관에선 취업 전문 컨설턴트와 일대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취업타로카드 운세관,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케리커쳐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참가 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하거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을 미리 준비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기업은 13일까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취업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igital-jobfai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기업에는 무료 면접 부스가 제공된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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