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협회, 터키 무역대표단 상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수입업협회(회장 김완희)는 내달 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소재 협회 5층에서 터키 무역대표단 상담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식품류 수출업체 15여개사가 참가해 신규거래선, 품목 발굴을 위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www.koima.or.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팩스(02-749-1830) 또는 이메일(ljh@koim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통상팀(02-792-1581/ 내선 232, 250)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