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주)동양건설산업과 도요타 통상의 합작법인 D&T TOYOTA가 26일 서울 논현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요타 강남전시장을 오픈했다. 강남전시장는 캠리 2.5와 하이브리드, 라브 4, 프리우스 등의 도요타 전 차종이 전시되며 자체 수리부터 판금 도장까지 모든 정비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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