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 분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주가도 등락을 거듭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다.26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하이닉스는 1만8750원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닉스는 이날 주식시장의 약세 속에서도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하이닉스는 16분경에 하락세로 반전하면서 낙폭을 키워갔다. 하지만 다시 하락폭을 줄이며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국내외 증권사들은 하이닉스에 대해 부정과 긍정의 '극과극' 분석을 내놓았다.JP모간증권은 D램 가격이 4분기중에 정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하이닉스반도체의 이익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모간스탠리증권은 내년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이 있어 주식 발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대우증권도 하이닉스에 대해 남아있는 리스크 요인들이 주가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지만 IBK투자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세에 비해 현주가는 지나치게 싸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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