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웰빙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 www.bonjuk.co.kr)이 수험생을 비롯해 1000명에 학생들에게 무료로 웰빙 죽을 제공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본죽은 이날 아침 종로구 필운동 소재 배화여자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등교시간에 맞춰 교문을 통과하던 학생들에게 쇠고기버섯죽, 참치야채죽 등을 증정했다.본죽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아침을 안먹고 오는 경우가 많아 수능 대박을 응원하는 의미로 아침죽을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쇠고기버섯죽과 참치야채죽은 영양이 풍부하고 아침시간 두뇌회전을 빠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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