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만땅, 서울 '녹번점' 오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일본라멘 전문점 '라멘만땅'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녹번점은 테이블 5개의 33.058㎡(10평) 규모 매장으로 점심에는 일본라멘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저녁에는 다양한 안주와 주류 등을 통해 고객들을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권에 맞는 메뉴를 구성하고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썼다"며 "지역 상권의 특성에 따른 매출 증진 방안을 통해 적극적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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