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정의갑(38)이 오는 31일 9세 연하의 미녀 스튜어디스 김지헌씨(29)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정의갑과 김지헌씨는 3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IBC로비에서 이덕화의 주례, 문천식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씨는 KBS 공채탤런트 20기 출신으로 17기인 정의갑의 3기 후배이며 2003년 KBS 사극 '무인시대'에서 정의갑과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서울예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이날 결혼식 주례를 맡은 이덕화는 '무인시대'에서 극중 정의갑의 아버지로 출연했으며 문천식은 정의갑과 서울예대 동창으로 '대왕 세종'에 함께 출연했다. 예비부부는 서울 강동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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