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상사는 HYLNG를 통해 지분 참여하고 있는 예멘 LNG가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현대상사는 HYLNG의 지분 5.88% 중 51%의 지분(3.00%)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물량은 연간 670만톤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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