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태양광 잉곳·웨이퍼 제조업체 네오세미테크가 우회 상장 첫날 하락 출발했다.6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세미테크는 시초가보다 2200원(12.36%) 하락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기준가는 최저 호가 가격 및 최고 호가 가격의 범위내에서 오전 8~9시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결정됐다.네오세미테크는 올 상반기 매출액 713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으며 모노솔라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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