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이해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4일까지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ㆍ지사 상황근무 인력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기간중 발생할 수 있는 가스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156명의 인력이 24시간 비상근무에 투입된다.공사는 연휴기간중 본사 상황실에는 기술이사와 1급 처ㆍ실장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긴급출동태세를 갖추고 가스사고 발생시 사고조사업무를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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