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유이가 '3색 화보'를 1일 공개하고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유이는 젊제연 프로젝트 앨범 '인사-만남'의 화보 촬영에 참여, '화양연화', '내추럴', '큐티' 등 세가지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유이는 이를 통해 농염한 자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모습,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들까지 한번에 뽐냈다.
한편 유이가 전진과 함께 한 '인사(人事)-만남(緣)'의 신곡,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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