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휴비츠는 두 가지 이미지 모드를 처리할 수 있는 자동 블록커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휴비츠에서 생산 및 판매중인 렌즈가공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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