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52주 신고가 경신 후 급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스포츠서울21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급락세로 돌아섰다.2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스포츠서울21은 전날보다 100원(3.46%) 하락한 279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타던 스포츠서울21은 304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건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스포츠서울21은 최근 바이오기업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174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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