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새로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인 '미래에셋 어카운트(MIRAEASSET ACCOUNT)' 출시에 따라 28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다양한 경품 및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특별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대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행사기간 중 '자산관리CMA 어카운트', '펀드 어카운트', '랩 어카운트'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121명에게 미래에셋 어카운트가 새겨진 순금 골드바(10돈)와 애니콜 햅틱아몰레드폰, DSLR카메라, 주유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퀴즈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1105명에게 추첨을 통해 닌텐도wii,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또한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적립식 펀드를 30만원 이상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연 4.5%의 CMA 특별금리를 최대 300만원까지 제공한다. 채수환 온라인마케팅본부 이사는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미래에셋증권의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가 이뤄지는 주거래 금융계좌"라며 "이번 대고객 프로모션 및 CMA 특별금리 행사를 시작으로 미래에셋 어카운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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