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은별 기자]일진디스플레이는 자회사인 일진디에스피에 104억4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88%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