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지난 11일 미국 뉴욕의 토리버치 매장에서 열린 토리버치 하우스 파티에 VIP로 초청받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이날 마른 몸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헐렁한 실크 블라우스에 찢어진 레깅스를 개성적으로 매치하는 대신 여성스러운 로고 클러치백을 매치해 파티의 화려한 분위기에 맞추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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