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60억 단기차입 증가결정

현대피앤씨는 운영자금·신규사업 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 상당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9.69%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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