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BPA 및 PC 제조판매사 설립

삼양사가 BPA 및 PC의 제조, 판매, 수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삼양BP를 설립, 489억9200만원을 투자해 지분 80% 취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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