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의 화장품 브랜드 리니시에가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의 겉과 속을 오랫 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리니시에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져 건성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캡슐 형태의 천연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의 건조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수분을 집중 공급해주는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y)을 적용, 보습효과를 더욱 강화했다.피부 구성성분 중 하나인 천연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환경과 노화에 의해 무너진 피부의 구조를 건강한 상태로 재구성해 준다.또 식물성 오일 성분인 메도폼 오일이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에 공급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장시간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가격은100㎖에 4만5000원이며, 전국 유니베라 대리점 및 방문판매원인 유피(UP)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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