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세계 최대 전자음악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에 20대 남녀 관객들이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개더링 측은 "특히 패션계나 미술, 음악계 등 문화계 관련 회사들로부터 단체 구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 관객들이 대거 VIP 티켓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에서 열리는 '글로벌 개더링'은 프로디지, 언더월드, 로익솝, 판타스틱플라스틱머신, 엠플로의 버벌 등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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