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는 연중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최고급 위스키와 보드카 선물 세트(사진)를 출시했다.위스키 선물 세트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선물받고 싶어하는 스테디셀러인 발렌타인 시리즈, 고품격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로얄 살루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시바스리갈,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을 만나볼 수 있다.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30병 한정 판매되는 발렌타인 30년산 프레스티지 컬렉션과 이마트에서 1000병 한정 판매되는 앱솔루트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발렌타인 30년산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올해로 개점 3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30병만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희소성과 특별함을 지닌 선물 세트이다.발렌타인 30년산과 함께 세계적 명성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특별히 개발한 '발렌타인 프레스티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사권 2매가 제공된다. 더불어 선물 세트를 받는 사람뿐 아니라 주는 사람도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실속 사은품도 준비했다. 위스키 제품 별의 특징에 따라 고급 스트레이트 잔 또는 온더락잔을 함께 구성해 받는 이의 실용성을 높였으며, 행사 기간 중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열어 즉석에서 생활에 보탬이 되는 실속 사은품도 증정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에게는 고품격스런 멋을, 주는 사람에게는 실속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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