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73억원 LCD 제조설비 계약

오성엘에스티는 1일 삼성전자와 51억9200만원 규모 LCD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 회사는 또 S-LCD와의 21억7800만원 규모 LCD 제조설비 공급계약도 함께 공시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