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신종플루 병원·약국, 지도서 바로 찾자'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는 신종플루 관련 치료병원과 약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구글은 지도 첫페이지(//maps.google.co.kr/maps)에 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과 약국 위치를 표시, 사용자들이 지도에서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구글에 따르면 최근 신종플루에 대한 검색량이 지난 7월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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