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업실적'호재...상하이 1.8%↑

26일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 대비 1.8% 오른 2967.6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3% 가까이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주요 부동산업체와 중국생명 등 호전된 기업실적 발표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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