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심심한 애도"의 조전 발송 및 조문단 파견 통보▲20일=北, 김기남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6명 21일부터 1박2일 일정 통보▲21일=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화 및 "DJ, 민족 위해 많은 일 했다"고 김기남 노동당 비서 통해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22일 오전 10시=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현인택 통일부 장관 면담. 김 통전부장 "북남 시급히 관계개선해야..."▲22일 오후 7시=北 조문단-현인택 통일부 장관 만찬▲22일 오후 8시=北 조문단 체류 일정 하루 연장. 당초 22일 오후 2시 귀환예정▲23일 오전 9시=北 조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 김정일 위원장 메시지 전달▲23일 오전 11시=청와대, 예방결과 브리핑▲23일 낮 12시10분=北 조문단, 고려항공편으로 귀환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