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액값 인상에 한올제약과 대한약품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10시22분 현재 한올제약은 나흘 연속 상승중인 가운데 전날보다 350원(5.96%) 오른 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약품도 사흘째 올하 3000원을 돌파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기초수액제 약가 인상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증권시장에서 한올제약은 인플루엔자는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 수액제(링겔) 매출 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