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18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찾아와 이희호 부인 등 유족을 만나고 위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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