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중공업 2만3153주 처분

삼성중공업은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장내매수 및 매도를 통해 2만3153주를 처분, 지분율이 31.19%에서 31.18%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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