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이재록 재경본부장 전무는 13일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조지아 공장 양산 시기가 2010년 1월1일보다 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조지아 공장은 생산 첫해 수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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