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강원대와 신소재 개발 협력

오스코텍이 강원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의료용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회사측은 강원대 의료바이오 신소재 융복합 연구센터(MBMRC)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치과용 신소재 및 신약개발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자사가 보유한 소개 개발 노하우와, 강원대의 인재 및 인프라 장점을 결합해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오스코텍은 현재 골다공증치료제 등 총 15개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