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직기강 차원서 5일 출근 점검 전격 실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여름 휴가철임에도 하절기 공직기강 차원에서 5일 출근 점검을 했다.송파구는 구청 1층에 있는 출근부에 자신의 출근 시간을 적도록 해 오전 8시50분이 넘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송파구는 조만간 복무기강을 잡는 다른 조치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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