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로아시아 뮤직페스티벌 연주 모습
또 이번 행사를 위해 김덕수 사물놀이 등 국내 유명 국악인들이 참가해 매일 공연을 펼침으로써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한편 6일부터 15일까지 상명대학교 음악관과 계당홀에서는 ‘오케스트라 아카데미’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는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팀파니 등 연주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약 200여명의 음악인과 함께 한다.세계 정상급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서울 시립 교향악단 멤버와 함께 연습하고 개인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등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개인별 마스터 클래스의 개념을 한 단계 뛰어 넘는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로 국내·외 정상급 교수진과 세계에서 모인 학생들이 국적과 외모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마음으로 교감하며 장엄한 선율을 만들어내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이 젊은 음악 학도들을 위한 특별 강좌를 열고 다채로운 음악회 프로그램을 기획, 이들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도 제공된다.종로구는 음악을 통해 문화적 교류까지 이루는 이번 행사가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의 높은 관심 표명과 지원 속에 앞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 행사로서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9 유로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공연 티켓은 유로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행사 사이트(www.)과 티켓링크(www.)에서 예매할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