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업정지 요청 보도 사실 아니다'

GS건설이 관계기관의 영업정지 요청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05년 10월 이천시 소재의 GS홈쇼핑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당사는 2009년 7월 공시일 현재까지 관계기관인 서울특별시로부터 확정된 처분을 받은 바 없다"고 31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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